구석기 시대의 생활상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연천 구석기축제가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선사유적지에서 개막했습니다. <br /> <br />오는 6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는 구석기축제는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특히 프랑스와 독일, 일본 등 해외 구석기 문화체험장이 눈길을 끕니다. <br /> <br />또 관람객이 직접 석기로 돼지고기를 잘라 구워 먹는 구석기 바비큐를 비롯해 원시인 복장을 하고 축제장을 돌며 각종 퍼포먼스를 펼치는 구석기 퍼포먼스와 구석기 패션쇼, 도끼 던지기 체험 등도 진행됩니다. <br /> <br />김학무 [mookim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0503223355468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